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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모리슨’ 호주 총리와 레드백 전화 회담…유명희도 부탁
등록날짜 [ 2020년08월15일 12시42분 ]
 
 

한화 '레드백' 장갑차, 호주진출 최종 관문…성사시 첫 사례,,,지난 23일 한화디펜스 창원2사업장에서 언론에 사전 공개된 레드백(Redback) 장갑차의 시주행 모습. 레드백 장갑차는 K21 장갑차와 K9 자주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미래형 궤도장갑차로 지난해 9월 호주 장갑차 사업의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돼 오는 10월부터 호주 현지 시험평가에 들어간다.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한화디펜스의 장갑차 ‘레드백(Redback)’이 5조5,384억원 규모의 호주 육군 장갑차 획득 사업을 따내기 위해 독일 라인메탈디펜스(Rheinmetall Defence)의 '링스'(Lynx) 장갑차와 함께 최종 2개 후보로 선정됐다. 레드백은 지난달 28일 평택항에서 선적돼 호주 멜버른 항으로 향했다.

최종 관문을 남겨 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요청으로 14일 오후 3시부터 35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지난 4월 7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양 정상은 주로 코로나19로 인한 보건‧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모리슨 총리는 “한국은 매우 성공적으로 코로나에 대응해 확진자를 차단해왔다”면서 “선진적이고 모범적인 한국의 대응 사례를 호주도 참고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좋은 평가 감사하다”면서 “아직도 산발적인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요청으로 8월 14일 오후 3시부터 35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지난 4월7일 이후 약 4개월 만에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양 정상은 통화에서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및 공급 등과 관련하여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문 대통령은 특히 우리나라에 소재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에 호주가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고, 모리슨 총리는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호주가 남태평양 지역 코로나 대응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호주 정부가 엄격한 방역 조치 속에서도 필수적 경제활동을 위한 우리 기업인들의 입국을 허용해 준 데 대해서도 감사하다고 했다. 이는 레드백 장갑차와 팀원들이 호주 입국에 대한 인사이다.

양 정상은 올해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맡고 있으면서 출범 8년차를 맞은 믹타(MIKTA)*의 발전 방안과 G7 확대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믹타(MIKTA)는 2013.9월 유엔총회 계기 출범한 중견국 협의체로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가 참여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한국과 호주가 함께 참여한다면 기존의 G7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G7의 지역적 대표성을 제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다양한 글로벌 현안 대응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대해 공감했다.

모리슨 총리는 양국 간 우호적인 교역 관계를 평가하였고, 문 대통령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유명희 후보에 대한 호주 측의 지지를 기대한다면서 모리슨 총리가 6.25전쟁 70주년 행사 때 영상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호주 정부가 계속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리슨 총리는 2021년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문 대통령이 호주를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고, 문 대통령은 모리슨 총리의 초청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호주를 방문해 양국 관계를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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