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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내일부터 장병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문제는 도박?
등록날짜 [ 2020년06월30일 16시55분 ]
 
 

자료사진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국방부는 지난 26일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재로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을 내일(7월 1일)부로 전면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이 같은 결정 배경에 대해 ‘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전(全) 부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용 중에 있다. 복무적응 및 임무수행, 자기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당초 우려되었던 보안유출 문제도 사진촬영을 차단하는 ‘보안통제체계’ 도입, 처벌규정 마련 등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용수칙 위반, 보안규정 위반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군 장병의 군대 생활이 정체된 시간이 아니라, 사회와의 소통, 자기개발 등을 통해 자기발전의 장으로 변화되었다며 특히, 최근 코로나19 군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출타(휴가, 외출·외박)를 통제했을 때에도 휴대전화 사용은 격리된 장병들의 스트레스 경감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보 교환 등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했다고 국방부 관계자가 밝혔다.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역시 휴대전화 사용으로 부대 내외 소통 문제에 대한 고충상담이 현저히 감소하였고, 특히 입대 초기 병사들의 군생활 적응에 도움(88.6%)을 주고, 복무 부적응 병사들에게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79.5%)을 주는 것으로 응답했다고 했다.

우려되는 불법 사이버도박, 인터넷 과의존 등 일부 역기능에 대해서는 예방교육 등의 자정활동을 통해 관련 문제를 최소화시킬 것이라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병영문화혁신을 통해 ‘국민과 함께, 평화를 만드는 강한 국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지난 2018년 4월부터 약 27개월간의 충분한 시범운용 기간을 두고 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의 긍정적 효과는 극대화하고, 역기능은 최소화하기 위해 면밀히 준비해 왔다고 밝히고 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의 전면시행이 병영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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