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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매 역할 맡아 열연한 배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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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6월04일 23시1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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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자체가 왔다갔다 해서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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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결백’ 언론시사회에 치매에 걸린 역할을 맡은 배종옥이 연기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영화 ‘결백’은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으로 오는 6월 10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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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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