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 소형무장헬기 시범비행 ”서울 ADEX 2019...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2월15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작고 부드러운 샐러드용 배추 개발!
등록날짜 [ 2019년11월19일 09시38분 ]
 
 



[더코리아뉴스] 김현민 기자 = 농촌진흥청은 최신 육종 기술로 작고 부드러운 샐러드용 배추 등 배추 새 품종 40점을 개발했다.

19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군)에서는 소포자 배양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배추 40점 등 배추 품종·자원 172점, 양배추 142점, 총 314점의 자원을 선보인다.
 
이 자리에는 사단법인 한국종자협회 소속 육종 전문가와 유통업계,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학 등 교육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개발 계통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올해 배추는 아주심기 기간인 8∼9월 태풍이 잇따라 발생해 비닐온실에 종자를 파종한 뒤, 9월 초 아주심기하고 비닐을 벗겨내는 방식으로 재배했다.
 
새로 선발한 계통 ‘19-FQ144’는 소형으로 잎이 양배추처럼 포개지며, 뒷면에 털이 없어 샐러드용으로 좋은 남방계 품종으로 더운 계절에도 잘 자란다.
 
‘19-FQ150’은 태풍에도 큰 피해 없이 자라서 일반 배추 키의 2배 이상인 80cm까지 성장고, 길이가 길어 김치 공장 등에서 가공용 김치로 활용하기에 좋다.
 
농촌진흥청은 2000년대부터 소포자 배양법으로 ‘원교20051호’를 비롯해 15계통을 개발했으며 이 중 ‘원교20039호’는 4개 업체와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개발한 ‘원교20050호’는 기능성 성분인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이 대조 품종인 ‘춘광’보다 1.5배 이상 높다.
 
2016년 개발한 ‘원교20048호’는 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해 일대잡종 품종이 충북 괴산과 강원도 홍천, 충남 홍성 지역에서 시험 재배 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허윤찬 채소과장은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최신 육종 기술로 개발된 우수 배추 품종이 빠른 시일 안에 이용되도록 하겠다.”라며, “올해 육성 심의회에서 통과된 품종은 내년에 특허출원을 마친 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현장에 보급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현민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산림과학원, 제주서 물고사리 자생지 최초 발견! (2019-11-19 12:45:47)
"프리미어12 욱일기 응원 금지하라"..서경덕, 주최측에 항의 (2019-11-18 17:51:27)

'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
금요일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운세, 12월 14일 [음력 11월 18일]...
한겨울 맑고 깨끗한 덕유산의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
‘2019년 전국 산악자전거 대행...
에픽세븐, 신규 챕터 ‘아킨 ...

최신뉴스